명의 없이 누구나 쓴다 — 무기명 회원권, 정말 좋기만 한 걸까
골프 회원권 시장엔 오래전부터 '기명'과 '무기명'이라는 두 갈래가 있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무기명 회원권 매물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희소성과 가치가 새삼 재조명되는 분위기다. 수요는 늘고 공급은 쪼그라들었다 — 시장이 보내는 신호치고는 꽤 명확하다. 무기명 회원권이란 특정 명의인 없이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골프 멤버십을 말한다....

왜 지금 무기명 회원권이 다시 주목받는가
골프 회원권 시장엔 오래전부터 '기명'과 '무기명'이라는 두 갈래가 있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무기명 회원권 매물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희소성과 가치가 새삼 재조명되는 분위기다. 수요는 늘고 공급은 쪼그라들었다 — 시장이 보내는 신호치고는 꽤 명확하다.
무기명 회원권이란 특정 명의인 없이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골프 멤버십을 말한다. 기명 회원권처럼 '김 대표만 쓸 수 있다'는 제약이 없다. 임직원이든, 거래처든, 가족이든 자유롭게 위임해서 쓸 수 있다는 게 구조적으로 가장 다른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