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골프 멤버십, 비용처리 되는 줄 알았다가 세무조사 받은 기업들의 공통점
법인 골프 멤버십 담당자들이 반복해서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 '법인 카드로 긁었으니 당연히 비용 아닌가'라는 생각이다. 틀렸다. 국세청은 골프 회원권을 【빨강:자산(무형자산)】으로 본다. 구입 시점에 비용이 아니라 자산으로 계상해야 하고, 감가상각도 원칙적으로 안 된다. 이걸 모르고 전액 손금 처리했다가 세무조사에서 추징당한 사례가 지금도 꾸준히 나오고...

법인 명의로 샀는데 왜 비용처리가 안 되는가
법인 골프 멤버십 담당자들이 반복해서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 '법인 카드로 긁었으니 당연히 비용 아닌가'라는 생각이다. 틀렸다. 국세청은 골프 회원권을 자산(무형자산)으로 본다. 구입 시점에 비용이 아니라 자산으로 계상해야 하고, 감가상각도 원칙적으로 안 된다. 이걸 모르고 전액 손금 처리했다가 세무조사에서 추징당한 사례가 지금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2026년 들어 법인카드 사용이 줄면서 골프장과 용품업계가 타격을 받고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그 배경에는 법인 골프 지출에 대한 세무당국의 강화된 모니터링이 있다. 요건을 정확히 모르면 선의로 처리한 항목이 나중에 추징 근거가 된다.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실무 과제다.






